
지난 16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 앞에서 보수단체 회원들이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구속 반대를 촉구하며 태극기와 성조기를 흔들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아주경제 유대길 기자 =지난 16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 앞에서 보수단체 회원들이 태극기를 흔들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날은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영장실질검사가 열린 날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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