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재 미파악 1명 베트남 출국 사실 확인 아주경제 허희만 기자 =충남도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의무취학 대상자 예비소집에 미응시한 764명에 대해 세 차례에 걸쳐 조사를 벌여 전원 소재 파악을 완료했다고 20일 밝혔다. 도교육청은 15일 3차 조사 완료 시점까지 1명의 소재를 파악하지 못해 애를 태웠으나 지자체 및 경찰과 협조 아래 지속적으로 행방을 수소문해 베트남으로 출국한 사실을 최종 확인했다.관련기사충남교육청, 이주배경학생을 위한 맞춤형 도움 자료 3종 개발충남교육청, 교장 회의 개최로 2025 새학기 준비 철저에 힘써 #소재 미확인 의무취학 #소재파악 완료 #충남교육청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