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에버랜드 제공]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티 익스프레스', '아마존 익스프레스', '썬더 폴스' 등 에버랜드의 대표 스릴·급류 어트랙션들이 본격 가동된다. 나무로 만든 롤러코스터 '티 익스프레스'가 지난 18일 문을 연데 이어 오는 25일에는 보트를 타고 580미터 급류를 즐기는 '아마존 익스프레스'와 슈퍼 후룸라이드 '썬더 폴스'가 운행을 개시한다. 단 어트랙션 오픈 일정 및 운영 여부는 기상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도 있다. 한편 겨울 시즌 캐리비안 베이는 오는 3월 1일까지 운영된다. 관련기사이랜드 로이드, 화이트데이 기념 다이아몬드 목걸이 3종 출시인천경제청 초고층타워 암초 만났다... 안정성 추가검증에 사연 지연 우려 겨울 시즌을 마친 캐리비안 베이는 3월 2일부터 50여 일간 휴장한 후 4월말 재개장할 예정이다. #어트랙션 #에버랜드 #테마파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