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소방당국과 애월읍사무소 직원 등 100여명이 진화에 나섰으나 강한 바람에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아주경제 류태웅 기자= 19일 오후 7시 6분 제주시 애월읍 상가리 야초지에서 불이 났다.
현재 소방당국과 애월읍사무소 직원 등 100여명이 진화에 나섰으나 강한 바람에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현재 소방당국과 애월읍사무소 직원 등 100여명이 진화에 나섰으나 강한 바람에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