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류태웅 기자= 19일 오후 7시 6분 제주시 애월읍 상가리 야초지에서 불이 났다. 현재 소방당국과 애월읍사무소 직원 등 100여명이 진화에 나섰으나 강한 바람에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관련기사‘날씨’밤에 전국에 최고 30㎜ 비..현재 서쪽지방 중심 비ㆍ눈 #제주 #진화 #화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