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서동욱 기자 = 현대해상은 "영국 내셔널그리드사가 보유한 가스파이프라인 시설의 일부 인수를 추진하는 국내펀드에 대한 투자절차를 진행중"이라고 17일 밝혔다. 이날 한국거래소는 현대해상의 영국 내셔널그리드사 지분 인수 추진설과 관련해 조회공시를 요구한 바 있다. 관련기사가장 비싼 아파트 '200억원' 에테르노 청담연이은 자사주 신탁 공시, 투자자에게 희소식일까 #내셔널그리드 #펀드 #현대해상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