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이날 썬코어에 대해 "최근 4년 연속 영업손실이 발생해 관리종목지정이 우려된다"며 오후 3시22분부터 장종료까지 거래를 정지했다.
아주경제 양성모 기자 = 썬코어는 지난해 개별기준 영업손실이 전년대비 30.9% 늘어난 73억9700만원을 기록했다고 15일 공시했다. 같은기간 매출액은 26.6% 줄어든 211억7900만원, 당기순손실은 124억700만원으로 48.5% 늘었다.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이날 썬코어에 대해 "최근 4년 연속 영업손실이 발생해 관리종목지정이 우려된다"며 오후 3시22분부터 장종료까지 거래를 정지했다.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이날 썬코어에 대해 "최근 4년 연속 영업손실이 발생해 관리종목지정이 우려된다"며 오후 3시22분부터 장종료까지 거래를 정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