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조득균 기자 = 헌재 "김영수·이성한·김수현 소재탐지 불가 회신"관련기사K스포츠재단 부장 "최순실 치료한 부친 통해 재단 입사" #사회 #헌재 #회신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