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KTB투자증권] 아주경제 김은경 기자= KTB투자증권은 디자인과 기능을 강화한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빙고 플러스’를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최대 50개까지 종목 감시 기능을 설정해 관심종목의 급등락, 뉴스 등을 스마트폰 푸쉬를 통해 받을 수 있다. 주가와 거래량 설정을 통해 특정 종목의 자동 주문도 가능하다.관련기사KTB, 다올금융그룹으로 제2 도약 나선다KTB네트워크, 보통주 150원 배당 결의…주주환원정책 적극 추진 #KTB #KTB투자증권 #MTS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