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신한금융투자] 아주경제 서동욱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미국, 중국에 이어 베트남을 대상으로 한 월간 '베트남 주식투자 가이드'를 내놓았다. 베트남은 글로벌 생산기지 역할이 확대되고, 인구 구조에 기반한 탄탄한 내수시장을 보유한 국가다. 2018년까지 200여개 공기업이 민영화될 예정으로, 투자자가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관련기사에프앤에프, 3분기 영업이익 컨센서스 상회 전망…"현재 주가 저평가 상태" NHN클라우드, 신한금융투자 IT인프라 전환 업무협약 #베트남 #신한금융투자 #주식투자가이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