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정호 기자 = 유바이오로직스는 13일 공시를 통해 유니세프(UNICEF)와 18억5천만원 규모의 경구용 콜레라 백신(유비콜) 납품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 금액은 지난해 매출액의 115.8%에 해당하며, 판매·공급 지역은 소말리아다.관련기사유바이오로직스 상장 첫날 급락 #백신납품 #유니세프 #유바이오로직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