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곱번째 셰프 헌터 프로젝트, 이탈리아로 미식 여행 떠나기

2017-02-13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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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더플라자 제공]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한화호텔앤드리조트 호텔부문(대표이사 김영철)이 운영 중인 더 플라자가  ‘셰프 헌터 프로젝트’의 일곱 번째 시리즈로 국내 제철 식재료를 이탈리아 전통 레시피로 구현한 ‘세이버 더 모먼트(Savour the Moment)’를 투스카니에서 오는 4월말까지 선보인다.

셰프 헌터 프로젝트는 셰프, 구매 전문가, 메뉴 운영 기획 담당자로 구성된 특수 식재료 발굴팀이 다양한 활동을 통해 식재료의 발굴에서부터 선정, 샘플 테스팅 및 메뉴 개발 적용의 모든 단계를 체계적으로 진행하는 프로모션이다.

오창범 수석 셰프가 식재료 발굴 과정에 직접 참여한 가운데 ‘이탈리아 미식 여행’ 콘셉트로 코스 메뉴를 선보인다.

셰프 헌터 프로젝트 일곱 번째 시리즈 세이버 더 모먼트 특선 코스 메뉴는 4월 30일까지 점심, 저녁에 한해 이용 가능하며 가격은 1인당 13만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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