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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과천시립예술단 제공]
아주경제 정등용 기자 =과천시립교향악단 제50회 정기연주회 ‘봄의 교향악’이 3월 3일 과천시민회관 대극장에서 열린다.
공연은 지휘자 서진이 이끄는 과천시립교향악단의 연주로 베버의 오베론 서곡, 하이든 첼로협주곡 제1번 그리고 베토벤 교향곡 제4번 등으로 구성된 레퍼토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협연자로는 첼리스트 고봉인이 나선다.
공연에 대한 자세한 내용과 예매는 과천시립예술단 SNS와 인터파크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과천시립예술단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