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는 "주요 사업 매출 상승과 효율적 마케팅 집행 등 비용 절감으로 영업이익이 흑자 전환했다"며 "반면, 2015년 관계기업투자처분에 따른 기저효과와 2016년 매도가능금융 자산의 손상 처리 등으로 법인세비용차감전계속사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이 감소했다"고 밝혔다.
아주경제 양성모 기자 = NHN엔터테인먼트는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263억6804만원을 기록, 전년 대비 흑자전환한했다고 10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8564억2046만원으로 32.9%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71억1234만원으로 95.7% 줄었다.
회사는 "주요 사업 매출 상승과 효율적 마케팅 집행 등 비용 절감으로 영업이익이 흑자 전환했다"며 "반면, 2015년 관계기업투자처분에 따른 기저효과와 2016년 매도가능금융 자산의 손상 처리 등으로 법인세비용차감전계속사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이 감소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주요 사업 매출 상승과 효율적 마케팅 집행 등 비용 절감으로 영업이익이 흑자 전환했다"며 "반면, 2015년 관계기업투자처분에 따른 기저효과와 2016년 매도가능금융 자산의 손상 처리 등으로 법인세비용차감전계속사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이 감소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