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유선준 기자 = 박영수 특별검사팀 대변인인 이규철 특검보는 9일 오후 정례 브리핑에서 "(청와대 측과 박근혜 대통령 대면조사 시기 및 장소 등을 놓고) 논란의 여지 없게 구체적으로 조율할 것"이라고 밝혔다. 관련기사與 '파면' 박근혜 예방 악수 됐나…"보수 분열 사안 언급 부적절"與 지도부, 박근혜 전 대통령 예방…보수 결집 행보 #대면조사 #박근혜 #특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