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석유선 기자 = 전자랜드 프라이스킹(대표 홍봉철)은 전국매장의 헬스케어존 오픈을 기념해 오는 28일까지 ‘헬스케어 대전’을 연다고 9일 밝혔다.
헬스케어존은 홈피트니스 브랜드 렉스파와 협업을 통해 가전양판점 최초로 구성, 건강을 관리하고 유지할 수 있게 돕는 제품을 모두 모아 고객이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전자랜드는 헬스케어존 오픈을 기념해 존렉스파의 제품 중 런닝머신 12%, 알파슬리머 12%, 알파식스팩 20%, 아임라이더 21%씩 할인 판매하며 아령, 폼롤러, 짐볼, 요가 매트는 50% 할인한다. 알파슬리머, 스핀엑스 구매 시 짐볼도 사은품 증정한다.
특히 전자랜드는 헬스케어 제품 구매고객 중 추첨을 통해 1등(2명)에겐 승마운동기구 알파라이더, 2등 (10명)에겐 EMS 운동기구 알파식스팩, 3등(10명)에겐 거꾸리, 4등(10명)에겐 접이식 사이클머신을 증정한다. 이밖에 250명에겐 폼롤러, 요가매트, 짐볼, 특수건강검진권을 증정한다.
아낙라이프의 안마의자 구매 시엔 특수건강검진권과 캐시백을 모델에 따라 차등 지급하고, 전자랜드 멤버쉽 회원에겐 추가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한편 전자랜드는 9일 오전 배우 한채아를 헬스케어존 일일 헬스 트레이너로 용산점에 초대했다. 한채아는 전자랜드 헬스케어존에서 판매하고 있는 렉스파의 제품들을 소개하고, 피트니스 모델들을 통해 시범을 보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매장에 방문한 고객들도 제품들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해 많은 호응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