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은경 기자 = 대우건설은 지난해 4분기 별도 재무제표 기준 영업손실이 7692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적자 전환했다고 9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조6582억원으로 3.6% 증가했고 당기순손실은 8498억원으로 적자 전환했다. 관련기사가장 비싼 아파트 '200억원' 에테르노 청담연이은 자사주 신탁 공시, 투자자에게 희소식일까 #공시 #공시 #공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