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릭슈바인 바베큐 후랑크 ] 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 SPC삼립 그릭슈바인은 ‘그릭슈바인 바베큐 후랑크’를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바베큐 후랑크’는 국산 돼지의 육질을 그대로 살린 쫄깃한 식감이 특징이며 달콤한 바베큐 소스로 감칠맛을 더했다. 이 제품은 2개입으로 구성됐으며 세븐일레븐에서 판매한다 SPC삼립 마케팅 담당자는 “최근 1인 가구 증가와 가성비 높은 제품을 찾는 소비자들이 늘어남에 따라 기존 핫바와 차별화된 대용량 제품을 출시하게 됐다“며 “간편식을 선호하는 소비 트렌드를 겨냥해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관련기사삼립식품, 그릭슈바인 여의도점 오픈삼립식품, 독일식 델리펍 ‘그릭슈바인’ 오픈 #그릭슈바인 #바베큐 후랑크 #SPC삼립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