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KB손해보험 제공]
이번 상품은 고객패널단, 자사설계사(LC), 대학병원자문 등 다양한 계층의 니즈를 반영해 기존 자녀보험 수준의 폭넓은 보장을 갖추면서 가입 초기 보험료 부담을 낮췄다.
자녀보험의 특성을 감안해 기본적인 실손의료비 보장은 물론 질병, 상해, 자녀배상책임 등 종합보장이 가능하다.
특히 집중 보장이 필요한 20~30세 이후에는 성인에게 꼭 필요한 25개 담보 중심의 계약 전환을 통해 20년 주기 갱신으로 최대 110세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아울러 유아기 및 성장기에 주로 발생하는 16개 질병군을 보장하는 어린이 특정질병 입원일당과 주요 인체기관의 질병을 보장하는 4대기관 특정 입원일당, 최근 증가추세에 있는 ADHD(활동성 및 주의력 장애)에 대한 진단비도 신설했다.
보장 금액도 대폭 높였다. 우선 3대 진단비(암,뇌졸중,급성심근경색)는 최대 3억5000만원까지 보장한다. 중대질병 입원일당 역시 최대 35만원까지 보장금액을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