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서동욱 기자 = 태영건설은 조달청과 중이온가속기 시설건설사업 건립공사 계약을 맺었다고 8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875억8002만원으로 지난해 매출액의 4.6%에 해당한다. 계약 기간은 오는 13일부터 2020년 12월23일까지다. 관련기사가장 비싼 아파트 '200억원' 에테르노 청담연이은 자사주 신탁 공시, 투자자에게 희소식일까 #가속기 #공시 #태영건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