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양성모 기자 = 유안타증권은 지난해 영업이익이 132억원으로 전년 대비 40% 감소했다고 7일 공시했다. 같은기간 매출액은 1조4604억6000만원으로 20% 증가한 반면 당기순이익은 312억7000만원으로 46.2% 줄었다. 회사는 "수탁수수료 수익 감소로 영업이익도 감소했다"고 밝혔다. 관련기사권명준 유안타증권 신성장리서치팀장 "2분기 우주항공·하반기 저PBR株 주목"유안타증권, 지난해 순익 730억원…전년 比 13.38%↑ #공시 #유안타 #유안타증권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