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코아스 제공]
아주경제 김온유 기자 = 코아스는 오는 13일까지 드라마 '김과장' 삼행시 짓기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김과장'은 지난 1월 25일 첫 방송된 KBS 수목 드라마로 남궁민, 남상미가 출연하는 오피스 코미디다.
토크는 앉을 때 편안함을 위해 등판을 곡선으로 휘어지게 제작했으며 메시 소재를 적용했다. 2015년 굿디자인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을 수상했고, 2016년에는 차세대 세계일류상품으로 선정됐다.
이벤트 참여 방법은 코아스 페이스북 페이지의 이벤트 게시물에 제시어로 삼행시를 지은 후 댓글로 남기면 된다. 추첨을 통해 5명을 선정, 제품을 증정한다.
코아스 관계자는 "고객과의 소통을 위한 자리로 마련했다"며 "드라마와 더불어 이벤트도 많이 참여해주시고 즐겨주셨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