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광희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아주경제 김아름 기자 = 방송인 겸 가수 광희(본명 황광희)가 새 소속사를 찾았다. 최근 본부이엔티와 전속계약을 체결한 것. 7일 오후 본부이엔티 측에 따르면 최근 광희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광희는 전 소속사인 스타제국과 계약 만료 후 새 소속사를 물색하던 중이었다. 광희와 본부이엔티의 연결고리는 추성훈. 추성훈과 ‘정글의 법칙’에 함께 다녀온 후 꾸준히 연락하며 친분을 유지해왔다고. 본부이엔티는 광희와 전속계약을 체결한 뒤 다양한 방송 활동에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다.관련기사광희, '아이돌 요리왕' 등극…"'무한도전' 그만 둬도 될 실력"'무한도전 위대한 유산' 개코X광희 향해 팬들 "멋진곡 감사, 노래 너무 좋아" 한편 광희는 현재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에 출연중이며 군입대릉 앞두고 있다. #광희 #무한도전 #본부이엔티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