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KRT여행사 제공]
보내 미주 여행은 기본 일정이 일주일 이상 걸려 휴가 사용이 부담스러운 직장인이나 길게 일정을 빼기 어려운 이들은 엄두내지 못했다.
하지만 올해는 5월 석가탄신일과 어린이날, 6월 현충일 연휴, 8월 광복절 연휴, 9월, 10월 개천절 및 추석 연휴 등 황금연휴가 잦아 하루, 또는 이틀 정도만 일정을 조율해도 보다 쉽게 장거리 여행을 떠날 수 있다.
이에 KRT는 미 동부, 미 서부, 하와이, 대캐나다 등 다양한 여행상품을 판매한다.
상품 및 홈픽업 서비스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KRT홈페이지 또는 대표번호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