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양성모 기자 = 티케이케미칼은 7일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와 270억원 규모의 제주 삼다수 페트-칩 물품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액은 지난 2015년 매출액의 4.11%에 해당되는 수치다.관련기사'가습기 살균제' 애경·SK 케미칼 유죄 판결 파기…대법, 일부 무죄 판단롯데그룹, 케미칼 회사채 이슈에 "부동산·가용예금만 71조4000억원" #매출 #삼다수 #티케이 #제주도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