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증권ㆍ중국건설은행 서울지점 "신탁상품 개발 협력"

2017-02-07 09:39
  • 글자크기 설정

전병조 KB증권 사장(왼쪽)과 전민 중국건설은행 서울지점장은 6일 서울 여의도 KB금융타워에서 신사업 추진과 파생상품 거래, 신탁상품 개발에 협력하기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KB증권과 중국건설은행 서울지점은 기업금융, 금융상품 부문에서 시너지가 기대된다. 전병조 사장은 "긴밀한 협력과 노하우 공유로 다양한 서비스와 상품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제공=KB증권]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