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신희강 기자 = 펜트하우스TV를 운영하는 피에이치미디어는 6일 임시주주 총회에서 최정우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케이블TV VOD를 포함해서 SO, PP 분야에서 폭넓은 경험을 가진 전문경영인인 최 신임 대표는 “방송 채널은 오로지 콘텐츠로 말하기 때문에, 기존 틀을 과감히 버린 새로운 철학의 성인 콘텐츠로 시청자를 만나겠다” 고 포부를 밝혔다.관련기사CJ헬로비전, 지난해 영업이익 429억원...전년비 59.1% ↓CJ헬로비전, OTT 서비스 ‘TV 스틱’ 사업 본격 재개 #케이블TV #펜트하우스TV #피에이치미디어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