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부원 기자 = 미래에셋대우는 내년 자사주 매각으로 1조원을 유치해 자기자본을 8조원 이상으로 늘릴 예정이란 언론보도와 관련 "자본확충을 위해 자기주식 매각 등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여러 방안을 검토 중이지만 구체적으로 결정된 사항은 없다"고 3일 공시했다. 관련기사SK머티리얼즈, 지난해 영업이익 1541억원대우조선해양 "남상태 전 사장, 배임혐의로 공소제기" #주식 #채권 #펀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