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이노베이션은 3일 지난해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을 통해 "지난해 E&P 사업 생산량이 1일 5만9000배럴이었다"며 "올해에는 페루와 베트남 생산량 감소로 1일 5만7000배럴 정도로 예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주경제 문지훈 기자 = SK이노베이션은 석유개발(E&P) 사업 생산량이 지난해보다 소폭 감소할 것으로 예상했다.
SK이노베이션은 3일 지난해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을 통해 "지난해 E&P 사업 생산량이 1일 5만9000배럴이었다"며 "올해에는 페루와 베트남 생산량 감소로 1일 5만7000배럴 정도로 예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SK이노베이션은 3일 지난해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을 통해 "지난해 E&P 사업 생산량이 1일 5만9000배럴이었다"며 "올해에는 페루와 베트남 생산량 감소로 1일 5만7000배럴 정도로 예상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