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문지훈 기자 = SK이노베이션은 석유개발(E&P) 사업 생산량이 지난해보다 소폭 감소할 것으로 예상했다. SK이노베이션은 3일 지난해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을 통해 "지난해 E&P 사업 생산량이 1일 5만9000배럴이었다"며 "올해에는 페루와 베트남 생산량 감소로 1일 5만7000배럴 정도로 예상하고 있다"고 밝혔다.관련기사최태원, SK 대표 재선임..."책임경영 강화"셀트리온·신세계 등 11개사, 코스피 공시우수법인으로 선정 #석유개발 #E&P #SK이노베이션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