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일 서울 삼정호텔에서 정영희 한국허벌라이프 대표이사(왼쪽)가 박성우 한국당뇨협회장에게서 감사패를 받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허벌라이프 제공] 아주경제 조현미 기자 = 한국허벌라이프(대표 정영희)는 지난 1일 당뇨병 예방과 홍보에 이바지한 공로로 한국당뇨협회(회장 박성우·강북삼성병원 교수) 감사패를 받았다고 3일 밝혔다. 한국허벌라이프는 지난해부터 당뇨협회와 공식 후원사 협약을 맺고, 당뇨강좌·교육캠프 등 대국민 당뇨교육 사업을 후원하고 있다. 정영희 한국허벌라이프 대표이사는 "올해도 당뇨협회 공식 후원사로서 대국민 교육과 식습관 개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관련기사하남시, 평생학습도시 발전 유공 '국회 교육위원장상' 수상인천시, 전국 최초로 제1형 당뇨 환자 위한 맞춤 컨설팅 진행 #강북삼성병원 #당뇨병 #정영희 #만성질환 #대사증후군 #박성우 #허벌라이프 #한국당뇨협회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