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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츠스킨의 '프레스티지 끄렘 데스까르고'(달팽이크림) [사진=잇츠스킨 제공]
아주경제 조현미 기자 = 잇츠스킨은 2016년 영업이익이 734억3600만원으로 전년보다 34.3% 감소했다고 2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13.6% 역신장한 2674억5900만원, 순이익은 30.1% 줄어든 584억9000만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잇츠스킨은 실적 감소에 대해 "중국향 매출액 감소와 마케팅비 증가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잇츠스킨의 '프레스티지 끄렘 데스까르고'(달팽이크림) [사진=잇츠스킨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