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정호 기자 = 대우건설은 2일 공시를 통해 6892억원 규모의 카타르 도하 도로공사를 수주했다고 밝혔다. 이는 2015년 말 연결기준 매출의 6.94%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2020년 8월14일까지다. 관련기사산업은행, 대우건설 CFO 등 교체…"매각 진용 재구축" #대우건설 #중동 #카타르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