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한국투자증권]
아주경제 양성모 기자= 한국투자증권은 세계 3대 운용사 중 하나인 SSGA(State Street Global Advisors)와 손잡고 '한국투자 SSGA 글로벌 저변동성 펀드(주식)'를 단독 판매하고 있다. 이 상품은 상대적으로 낮은 주가 변동성을 보이는 주식에 투자하는 저변동성(로우볼) 전략을 구사한다. 지역별로 보면 북미·유럽·아시아에, 종목별로는 소비재·유틸리티·헬스케어·통신·금융주에 분산투자해 안정성을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