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제(春節·음력설)과 함께 찾아온 한파와 폭설로 중국 산둥성 칭다오 라오산(崂山)이 눈꽃이 만발한 겨울산으로 변했다. 꽁꽁 얼어버린 계곡도 이색적으로 추위 속에서도 빛나는 자연의 아름다움을 제대로 보여준다. 지난달 30일 찍힌 라오산 곳곳의 풍경. [사진=칭다오신문망]관련기사중국 칭다오 증시 상장사 46곳, 12조원 이상 조달중국 칭다오 금융기관 2020년까지 300개 돌파 #겨울 #눈꽃 #중국 #칭다오 #라오산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