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아주경제 유대길 기자 =미얀마 원조개발사업(ODA)에 '비선실세' 최순실씨가 개입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유재경 주 미얀마 대사가 31일 오전 서울 박영수 특별검사팀에 참고인 신분으로 소환되고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