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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카드포인트통합조회사이트]](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7/01/31/20170131080047612172.jpg)
[사진=카드포인트통합조회사이트]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카드포인트 통합조회에 대한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최근 금융감독원은 2017년 신규발급 신용카드 포인트를 무제한 사용할 수 있도록 변경했다. 이에 카드포인트를 한꺼번에 조회할 수 있는 '카드포인트통합조회' 사이트에 접속자가 몰리고 있다.
잔여 포인트와 함께 소멸예정월까지 조회되니 확인하는 것이 좋겠다.
현재(31일 오전 8시) 카드포인트 종합조회 사이트에 접속자가 몰리면서 사이트 접속이 되지 않는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