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강정숙 기자 = 2017년 1월 30일 제주발 서울행 국내 항공기 서울 상공에서 바라본 도심 야경. 정유년 올 한해는 상식과 믿음이 통하는 대한민국을 기원해 본다.관련기사인천관광공사, 2층 버스로 즐기는 인천 노을야경투어여수시, 신월동 해안도로...새로운 야경 명소로 거듭나다 #서울 #설 #정유년 #야경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