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매결연세대 및 무료급식 이용자에 사랑의 물품전달 국민건강보험공단 김해지사는 명절선물 지원으로 50만원 상당의 명절 선물을 이웃들에게 증정했다. [사진=건보공단 김해지사] 아주경제 이채열 기자 =건보공단 김해지사(지사장 이갑성)는 지난 16일부터 26일까지 10일동안 설날 맞이 사회공헌활동주간으로 선정하고, 자매결연 10여 세대 및 김해시종합복지관 무료급식 이용자 50여명에 생필품 등 선물세트를 전달하는 사랑 나눔을 실천했다. 이갑성 지사장은 "소외계층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으로 다양한 사회공헌프로그램을 실천하여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국민과 함께하는 공단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해지사는 2010년도부터 매주 금요일 저소득•독거노인 도시락 배달을 실시하고 있으며, 매년 3~4회 후원기관 및 세대에 대해 물품을 지원하고 있다. 관련기사건보공단 김해지사, 동광보육원과 '하늘반창고 키즈' 사업 결연 맺어건보공단 김해지사, 소비자․시민단체장 초청 간담회 개최 #건보공단 #국민건강보험공단 #김해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