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부원 기자 = 한국교직원공제회는 지난 24일 희망나눔 캠페인 적립금을 어린이재단과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대신증권은 기존 반포지점을 서울시 서초구 잠원로24 반포자이플라자 2층으로 옮기고 반포WM센터로 승격시쳤다. 삼성증권은 정유년을 맞아 1월 말까지 '행운이 와다닭' 이벤트를 연다. 회사 홈페이지에서 이벤트를 신청하고, 온라인으로 추천펀드 10선에 500만원 이상 투자하는 고객이 대상이다. 관련기사삼정KPMG, 4차 산업혁명에 따른 초연결사회의 변화 제시증권사 초대형 점포로 자산관리 경쟁 #주식 #채권 #펀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