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유진희 기자 = SK하이닉스는 26일 지난해 4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D램의 20 나노 비중 40% 넘었다”며 “연말까지 60%대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관련기사SK스퀘어, 3분기 영업익 1조1620억원...하이닉스·ICT 실적개선에 흑자"SK하이닉스, 내년 HBM 물량도 완판…마이크론 수율, 하이닉스比 절반" #하이닉스 실적 #SK하이닉스 #SK하이닉스 컨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