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유진희 기자 = LG전자는 25일 4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G6는 무리한 차별화보다 다수의 고객에게 중요한 기능과 높은 품질을 완성도 있게 제공하는 게 목표”라며 “MWC(모바일 월드 콩그레스)에서 공개할 예정이며, 시장에서 좋은 반응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관련기사LG전자 조주완 "구독사업 2030년 매출 3배↑ 목표"iM증권 "LG전자, 관세 리스크 완화 시 밸류에이션 회복" #G6 #LG전자 #LG전자 컨콜 #LG전자 실적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