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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해당 영상 캡쳐]
[영상 촬영 / 편집 = 김아름 기자]
아주경제 김아름 기자 = 컴백을 앞둔 그룹 빅플로(론 유성 하이탑 의진 성민 렉스)가 설을 맞이해 깜짝 새해 인사를 건넸다.
최근 빅플로는 ‘아주경제’ 독자들과 팬들을 향해 2017년 새해 인사로 훈훈한 덕담을 전했다.
먼저 빅플로 멤버들은 주체할 수 없는 흥으로 설 노래를 부르며 시작했다. 새 멤버 의진은 “정유년의 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는 이루고 싶은 것 모두 다 이루는 한 해가 되시기를 바랍니다”라고 덕담을 건넸다.
한편 빅플로는 원년 멤버 론, 유성, 하이탑과 함께 새 멤버 의진, 성민, 렉스가 합류해 6인조로 재정비했다. 오는 2월 네 번째 미니앨범 ‘stardom’을 발매하며 컴백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