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흥서 기자 =경인지방통계청 인천사무소(소장 최종록)는 지난 23일 설 명절을 맞이하여 사회복지시설(가족공감노인요양원, 하늘채 장애인복지시설)과 소외계층 가구를 방문하여 쌀과 생필품을 전달했다. 이번 나눔 행사는 직원들의 자발적인 기부와 인천사무소 봉사 동아리(아름다운사람들)가 함께하여 이루어졌다. 경인지방통계청 인천사무소, 설 명절 이웃과 따뜻한 정(情) 나눔 행사 가져[사진=경인지방통계청 인천사무소] 최종록 소장은 “앞으로도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 대해 관심을 갖고 나눔 행사를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 관련기사경인지방통계청 인천사무소, 연평면사무소와 업무협약 체결경인지방통계청, ‘19년 지역통계 표준매뉴얼 사업 완료 #경인지방통계청 #사회복지시설 #생필품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