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목드라마 예고] '푸른 바다의 전설 마지막회' 전지현, 바다로 돌아가기 위해 마지막 인사…이민호는?

2017-01-25 07:56
  • 글자크기 설정

수목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 마지막회[사진=SBS '푸른 바다의 전설' 공식 홈페이지]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 SBS 수목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 마지막회가 예고됐다.

25일 방송되는 '푸른 바다의 전설' 마지막회에서는 마지막 인사를 하는 청이(전지현)의 모습이 그려진다.

"슬퍼하지 않도록. 사라지지 않도록. 지킬게. 간직할게."

청이는 바다로 돌아가기 위해 주변 사람들을 찾아가 마지막 인사를 건넨다. 또 준재(이민호)는 청이가 떠난 뒤 이해 못 할 행동들로 주위 사람들을 당황하게 한다.

한편 '푸른 바다의 전설' 후속으로는 이영애, 송승헌 주연의 '사임당 빛의 일기'가 방송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