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아주경제 유대길 기자 =고동진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사장이 23일 오전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서초사옥에서 갤럭시노트7 결함 원인 발표 기자회견에 입장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잇따른 발화 사건으로 단종된 갤럭시노트7의 소손 원인을 배터리 자체 결함으로 최종 결론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