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정호 기자 = 피앤이솔루션은 23일 공시를 통해 중국 이브이이에너지(EVE Energy Co.Ltd.)와 2차전지 충방전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 금액은 86억원이며, 2015년 연결 매출액의 19.41%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오는 4월30일까지다. 관련기사테슬라, 사전 예약에 전기차 관련주 강세 #공시 #충방전장비 #피앤이솔루션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