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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7/01/23/20170123080352963966.jpg)
[사진=연합뉴스]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야구선수 앤디 마르테에 이어 요다노 벤추라가 사망했다는 소식에 네티즌들의 안타까움이 쏟아지고 있다.
22일(현지시간) 마르테와 벤추라의 잇단 사망 소식에 네티즌들은 "하... 진짜 어제에 이어 오늘도 비보를 들으니 진짜 눈물나려하네요. 고인의 명복을빕니다(mu****)" "이런거 보면 정말 운전 조심해야 된단 생각이 드네요. 두분의 명복을 빕니다(jh****)" "두분 다 좋은곳으로 가셨을껍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wo***)" "너무 안타깝다. 아직 한창 꿈을 펼칠 나이인데...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wi****)" "왜 이런데...작년 호페에 어제 마르테 오늘 벤추라까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fa****)" "빛을 보지도 못한채.... 마르테 선수와 함께 천국에서도 야구하시길...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ab*****)" 등 댓글을 달았다.
또한 요다노 벤추라 역시 도미니카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해 야구팬들의 마음을 아프게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