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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7/01/22/20170122162800905883.jpg)
우리의 명절 설을 맞이하여 한국에서 일하는 외국인 근로자와 관내 거주중인 미군장병 및 그 가족이 자유수호평화박물관을 무료로 입장 ․ 관람함으로써 우리 고유의 문화를 알리고 다양한 즐길거리를 제공코자 실시하게 되었다.
설연휴 기간중 박물관 개관일은 오는 27일, 29일 30일, 휴관일은 설당일인 28일, 31일이다.
관람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분까지 운영하고 1층 로비에서는 정유년을 맞이하여 닭스티커 제작 및 태극기와 만국기 그리기 등 체험행사가 있으며 3층 영상실에서는 만화영화를 상영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