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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팸투어에 초청된 20여 개 동남아 인바운드 여행사 관계자들이 태국 인기 드라마 '아내' 촬영지인 국립해양박물관을 관광하고 있다.[사진=부산관광공사]](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7/01/22/20170122150421783520.jpg)
팸투어에 초청된 20여 개 동남아 인바운드 여행사 관계자들이 태국 인기 드라마 '아내' 촬영지인 국립해양박물관을 관광하고 있다.[사진=부산관광공사]
아주경제 이채열 기자 =부산관광공사는 최근 사드 영향과 한일 외교 갈등으로 수요감소가 예상되는 중국, 일본 시장을 대비해 관광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동남아 관광객 유치를 위해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수도권에 소재한 동남아 20여개 인바운드 여행사를 초청해 팸투어를 진행했다.
팸투어단은 기장대게, 요트체험, 태종대, 부산타워를 둘러보고 특히 한류 테마 상품을 개발하기 위해 태국 인기 드라마 '아내' 촬영지 국립해양박물관을 둘러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