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윤정훈 기자 = 터키항공이 오는 3월 30일부터 우크라이나에서 두 번째로 큰 도시인 하르키우(Kharkiv)로 신규 취항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로써 터키항공은 119개국 295개의 취항지로 운항하며 다시금 최다 운항 항공사로 입지를 다지게 됐다.
이스탄불~하르키우 구간은 오는 3월 30일부터 매주 4회(월··수·목·일) 왕복 운항할 예정이며, 5월 30일부터는 운항 수를 주 7회로 증편할 예정이다 취항과 함께 시작되는 프로모션 요금은 이스탄불~하르키우 구간의 왕복 항공권 기준으로 미화 109 달러에 시작한다.
더불어, 터키항공 마일리지 프로그램 마일즈앤스마일즈 (Miles&Smiles)의 회원들은 취항일로부터 첫 6개월 간에는 보유 마일리지를 이용해 항공권 가격을 최대 25%까지 할인 구매하거나 좌석 업그레이드를 할 수 있다.
이로써 터키항공은 119개국 295개의 취항지로 운항하며 다시금 최다 운항 항공사로 입지를 다지게 됐다.
이스탄불~하르키우 구간은 오는 3월 30일부터 매주 4회(월··수·목·일) 왕복 운항할 예정이며, 5월 30일부터는 운항 수를 주 7회로 증편할 예정이다 취항과 함께 시작되는 프로모션 요금은 이스탄불~하르키우 구간의 왕복 항공권 기준으로 미화 109 달러에 시작한다.
더불어, 터키항공 마일리지 프로그램 마일즈앤스마일즈 (Miles&Smiles)의 회원들은 취항일로부터 첫 6개월 간에는 보유 마일리지를 이용해 항공권 가격을 최대 25%까지 할인 구매하거나 좌석 업그레이드를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