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유대길 기자 =세계 최고 월드 셀러브리티 밀랍인형 박물관인 그레뱅 뮤지엄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제45대 대통령 당선인의 밀랍 인형을 20일 관람객들에게 전격 공개했다. 이미지 확대 [그레뱅 서울 뮤지엄 제공]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밀랍인형이 그레뱅 뮤지엄 대통령 전용기 내 마련된 집무실에 자리하고 있다. 이미지 확대 [그레뱅 서울 뮤지엄 제공]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